영화/최신작

패티 스미스

walrus 2008. 6. 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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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 스미스는 블레이크, 밥딜런 그리고 뉴욕의 음습한 다문화적 팝컬처 환경을 통해 환생한 마녀와 같았다. 하지만, 충격적으로 데뷔했던 70년대를 지난 패티스미스는 한 남자와 부모자식을 사랑했던 평범한 여성이기도 했다. 물론, 그 사이에도 시인, 화가, 뮤지션, 시민운동가로서의 다양한 관심은 계속되었지만. 패티스미스처럼 패티스미스의 얘기하는 이 영화도 뉴욕의 독립영화가 나타나는 아마추어적이고 투박한 실험성이 패티 스미스를 더 패티스미스답게 그리고 있다.

패티 스미스(Patti Smith Dream of Life, US, 2008, 109min)
감독: Steven Seb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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