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 8

윈튼 마살리스 & 링컨센터 오케스트라(Lincoln Center Orchestra, Wynton Marsalis)-260326, LG아트센터

전통을 지키는 유려한 빅밴드 사운드. 내 자리에선 악보대에 가려서 윈튼 마살리스가 안보였는데 솔로를 연주할 때 이게 윈튼 마살리스구나 느껴질 정도로 정상급 연주자 중에서도 튀었다. 앵콜에서 7인조 4인조로 줄이면서 연주했는데 역시 연주자로서 윈튼 마살리스의 위상을 재확인.

공연/재즈 2026.03.26

멜트 바나나(melt banana)/소음발광-260314, 롤링홀

좋은 공연이 홍대인근에 너무 많은 화이트데이. 오프닝을 한 로큰롤 시티 부산의 소음발광. 알려진데로 격렬한 라이브 퍼포먼스 중에 정제된 사운드로 충분한 공연 경험이 느껴졌다.초고속 프로그레시브 노이즈 그라인드코어. 드러머없이도 라이브하고 또 한편으론 왜 드러머없는지도 알겠고. 끝없는 서클핏. 좋고 재밌는데 에너지에 지치기도. 노인네 살려

공연/땅밑에서 202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