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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솔로 활동, IRENE 1.0

IRENE 1.0, 팬들과의 교감을 통한 아티스트의 자아성찰의 시청각적 교감을 담은 퍼포먼스형 컨페셔널 케이팝의 완성개요: 꽃으로 피어나 서로를 비추는 지지자가 되기까지레드벨벳(Red Velvet)의 리더이자 센터로서 오랜 시간 그룹의 중심을 잡아온 아이린은 솔로 디스코그래피를 통해 자신의 솔직한 내면을 꺼내 보이는 자전적 서사를 전개해 왔다. 2024년 가을에 발표한 미니 1집 Like A Flower가 세상의 시선 뒤에 숨겨진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세상 밖으로 걸어 나오는 '씨앗의 태동'이었다면, 2026년 봄에 선보인 정규 1집 Biggest Fan은 오랜 시간 자신을 지켜준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발판 삼아 스스로 단단해져 가는 '성장과 극복의 연대기'다.두 앨범은 가사의 유기적 연결성뿐만 아..

음반/최신 2026.06.06

와일드 씽

90년대 케이팝이 등장할 때의 그리고 퇴물이 되어 어떻게든 활동을 이어가려고 하는 것까지 무리수도 담아내고 연출은 덜컥거리는데 그게 어울리는게 케이팝 자체가 무리수라. 영화의 기본구성은 일단 매드매드 대소동의 로드무비 소동극이며, 코미디가 그렇듯이 그런 와중에 수습이 된다. 오정세는 너무 웃기고, 박지현은 아이돌도 사무님도 너무 자연스럽고, 강동원은 의도적인 무리수. 손재곤의 정체성은 무리수 감동 코미디.와일드 씽(Wild Sing, Korea, 2026, 107min)감독: 손재곤출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

영화/최신작 2026.06.06

Road to BU-Rock, 윤마치/MRCH, Skawakers, Tuesday Beach Club, Frankly-260605, 원더로크홀

부락에 출연이 예정된 인디팀 4팀인데 장르적으로 다 다르고 풋풋함이 느껴지는 팀인데 정작 씬에서는 ㄲ해 자리를 잡은 팀들. 윤마치는 E형 인디 팝록스타. 무대에서 팬들/관객 조련하기는 나훈아급이고 작곡과 출신이 쓰는(이건 장단점이 았겠지만) 송라이팅과 ‘팝’록으로서의 미덕과 스타성을 고루가지고 있어서 활동방식에서 인디 대신 그냥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해서 ’팝‘록스타로 포지셔닝해도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 그만큼 동시대에 통할 스타성이. 물론, 이건 전적으로 아티스트 본인의 결정이라.

공연/땅밑에서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