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사진 출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홈페이지 www.jimff.or.kr
'사진'의 힘을 믿습니까? 한편, 재즈에 대한 고정관념들이 이런 멋들어진 사진 때문에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긴하지만, '멋'이 느껴지는 사진 그리고 음악의 힘에 취하지 않기는 힘들다.
세이빙 재즈(Saving Jazz, US, 2006, 59min)
감독: Leslie Woodhead
카운트 베이시, 소니 롤린스, 호레이스 실버, 레스터 영, 콜맨 호킨스, 아트 파머, 게리 멀리건. 이 정도면 게임 오버.
어쨌던 20세기의 대중문화 시장을 접수했던 미국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영화.
할렘의 위대한 날(A Great Day in Harlem, US, 1994, 60min)
감독: Jean 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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