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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스틸록킹

Melodic funk tour 2005 - Neil Zaza & T.M Stev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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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훌리건이 나올 때 닐자자의 기타 솜씨는 무용지물이었다. 사실, 박수치는 것도 디게 엉성했던 것 같다. 그만큼 흑인적 비트와 백인적 비트의 갭은 생각 이상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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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참 포토제닉하게 생겼단 말이야.


 

후련한 카운터 블로우였다. 사실, 메탈 쪽에서 기타 비루투오소 계열은 마이크 바니 사단에 질리면서 안듣게 되었다. 사실, 닐 자자는 그런 면에서 피해자일 듯 하다. 기타 잘치는 걸로 뜨기에는 너무 늦은 시기에 나온 뮤지션이니. 나 자신도 그랬다. 잡지에서 멜로디가 강한 퓨전 성향의 기타리스트라고 하기에 이 인간들 또 거짓말 치네하고 들어보지도 않았다. 더욱이 TM Stevens의 무거운 '펑키'라고 불리길 원하는 음반에 별로 만족을 안했기에 기대를 안했다. 멜로딕 펑크 튜어라는 말 자체도 내가 상당히 실망했던 하이럼 블럭을 연상시켜 그다지 땡기지 안했다. 더욱이, 닐 자자의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 같이 생긴 포스터는 공연 볼 맛을 떨어뜨렸다.

 

오늘 졸린 상태로 들은 닐 자자의 음반을 들으면서 상황은 역전 되기 시작했다. 곡이 꼽히는 것이었다. 공연시작이 40여분 이상 지연되면서 상황은 다시 반전. 나중에 멤버 중 하나의 설사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정작 공연을 시작하니 이 인간들 언제 설사였나 싶었다.

 

세명의 테크니션이 뽑아내는 파워풀하면서도 잘 어레인지된 사운드도 좋았지만 그 와중에 멜로디가 쏙쏙 들어오는 맛이 쏠쏠했다. 이는 닐 자자가 멜로디 지향형 기타리스트인데도 기인하겠지만 그 이상으로 드러머 게리의 역량이 빛났던 것 같다. 좋은 드러머의 정확하면서 창의적 리듬은 리드 악기의 멜로디를 살려줄 공간을 만들어 준다. 공연 중 유일하게 마음에 안드는 것은 TM Stevens의 무거운 보컬톤이었지만.

 

대학원 이후 속주 기타는 거의 안들어서 최근 비교 대상은 똑같은 트리오인 Gentle Heart 2004일 듯 하다. 그 역시 데니스 챔버스, 테츠오 사쿠라이, 그렉 하우라는 초강력 트리오였고 보다 노골적인 퓨전지향이었지만, 무게의 추는 이번 공연으로 기운다. 연주력이야 젠틀하트 2004가 끝까지 갔지만 워낙 속주 지향이라 멜로디와 그루브를 음미할 공간이 없었다.

 

이번 공연은 전체적으로 비주얼도 괜찮았다. TM Stevens야 원래 원색적인 의상으로 알려진 인간이고 닐 자자는 포스터와 달리 얼짱 계열이었다. 이 인간 생긴 것 되는게 인스트루멘탈이 죽는 시대였던 90년대 후반 이후를 버틴 원동력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가장 인기있었던 이는 드러머 게리였는데 볼꺼리 들을꺼리 풍부한 솔로도 죽였지만 이 인간은 스타일리시한 흑인이면서 상당한 몸짱이었다.

 

거의 예상 수순대로 최강 대한민국의 하드코어 팬들의 본전 심리에 뮤지션들도 고무되었다. TM이놈은 수시로 한국 여자한테 껄떡 때는데 한대 쌔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래도 꽤 쌈박하게 했으니 봐주고, 닐 자자는 생긴 것 같지 않게 공연 끝나고 스테이지로 함씩 엎어져줬다. 여성 동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게리까지 날려주기도.

 

팬 서비스도 확실했다. 본공연이 끝난 후 훌리건에서 윤도현까지 이어지는 게스트가 4번 정도 교체되면서 이들과 같이 연주했다. 윤도현은 사실 내가 그리 좋아하는 뮤지션은 아니지만 적어도 상당히 겸손한 자세가 되어 있는 뮤지션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스타의식에 빠지기 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뮤지션이 있으면 무대 크기에 관계없이 참여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공연장을 나오면서 누군가도 얘기를 했지만 어제 쌈사페에 나온 우리 뮤지션들과 차이가 결코 적지 않았다. 단지 기교를 더 잘부리고를 떠나 멜로디를 살릴 수 있는 잘 어레인지된 밴드 사운드의 매력. 그루브와 멜로디가 살면 보는 이는 알아서 미치게 되있다. 거기에 액션 좀 들어가고 그럼 꼭지 돌게 되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기본기인 것이다. 제 흥에 꺅꺅 소리부터 지르고 것멋으로 드럼치고 무대 액션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할 필요를 느낀다.

 

Melodic funk tour 2005

“ 세계적인 두 연주인 “Neil zaza”와 “T.M stevens” 의 절묘한 결합~!!“


록 음악을 사랑하는 매니아라면 기타리스트 닐자자 와 베이시스트 티엠 스티븐슨 이라는 두 연주인의 이름을 들어봤을 것입니다. 이 걸출한 두 명의 아티스트가 만나서 아시아 투어를 위해 밴드를 구성했고 이 특별한 만남을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인 한국 서울에서 보여줄 것입니다.

연주 곡 << I’m alright >>으로 음악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기타리스트 Neil Zaza 와 Joe Cocker , Tina Turner ,Steve Vai 등 유명밴드에서 활약해온 베이시스트 T.M 스티븐스, 비욘세, 신디로퍼 등의 세션활동을 해온 드러머 게리지 지맬 셜리반이 밴드로 구성되어 닐자자와 티엠의 음반에 수록 된 곡들, 그리고 고전 락의 명곡들을 재해석해서 연주, 노래하며 들려줍니다.

기타리스트 Neil Zaza의 멜로딕하고 감성적인 연주와 T.M 스티븐스의 펑키하고 리듬감 넘치는 연주가 만나 본 공연의 타이틀은 MELODIC FUNK 이 되었으며 많은 연주인들과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꿈의 무대를 보여줄 것입니다.

특히 Neil Zaza와 T.M 스티븐스는 한국기타 브랜드인 Cort 의 시그네쳐 악기를 사용하고 있는 뮤지션들이며 한국에 자주 내한하여 공연을 하며 사랑 받아온 터라 한국 팬들에게 더 깊은 애정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세계 최정상 뮤지션들의 협연으로 이루어질 본 공연에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Neil Zaza _ Biography

불같이 환상적인 테크닉과 환상적인 음악 해석력을 겸비한 기타 멜로디의 마스터 닐 자자는 따라올 자가 없는 작곡 실력과 멜로디 센스와 테크닉을 가진 솔로 기타리스트이다.

그의 락 솔로, 펑크 그루브, 기타로 피아노 따라하기 (바하와 모짜르트 작품을 그만의 것으로 해석, 그의 클래시컬 능력을 잘 보여준다) 등으로 보여지는 그의 다재 다능함은 콘서트, 기타 클리닉, 페스티발 등의 많은 라이브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스티브 바이, 잉베이 맘스틴, 조 새트리아니, 스튜 햄, 비니 무어, 누노 베텐코트, 조지 린치, 마이클 앤쏘니, 드위질 자파, 앤디 서머스 등과 많은 최고의 기타리스트들과 협연을 했으며 또한 그들과 함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로 유명하다.

그는 9개의 솔로 씨디를 냈으며 많은 다른 아티스트들의 프로젝트와 앨범에 참가했다. 그의 앨범 중 ""Staring at the Sun" " 에는 저니 출신 스티브 스미스와 로스 발로리, 스튜 햄, 마이클 리 퍼킨스, 그리고 로빈 디마지오 등이 참가하여 닐 자자의 멜로딕하면서도 테크니컬한 기타 연주를 더욱 빛내주었다.

2002년 12월, 닐자자는 2장짜리 명절 기념 씨디, "“One Silent Night Volumes 1 & 2” 를 내었고 오하이오 클리브랜드에 있는 유명한 Palace Theatre 에서 클리브랜드 락 오케스트라와 함께 음반에 있는 곡들을 협연하였다.
또한 닐은 2003년에 한국을 내한, 부산 국제 락 페스티발에서 헤드라인 공연을 하며 많은 한국 팬들을 거느리기도 하였다. 닐은 지금 스튜디오에서 새 음반를 위한 곡들을 쓰고 있는 동시에 체코에서 녹음할 오케스트라 프로젝트도 하는 중이다.

2004년 그는 "MELODICA" 라는 음반을 내었는데, 이 앨범 역시 그의 멜로딕 하면서도 테크니컬한 기타 연주를 보여준다.

그는 기타 플레이어와 기타 월드 등 기타 잡지에서 가장 많이 다뤄지는 연주인 중에 한 명이며, 국제적으로 많은 연주, 음악 관련 잡지에 등장한다. 닐자자는 그의 밴드와 투어 하지 않을 때면 전 세계로 기타 클리닉 투어를 떠난다. 세계 여러나라를 돌며 기타리스트가 되기 위한 사람들과 만나고 있으며 그 만의 기타 비법을 전수하고 다니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는 대한민국 기타 브랜드인 CORT 기타를 사용하는 기타리스트로 유명하다.

닐자자는 세계적인 기타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베스트 기타리스트 상도 많이 받았다.
그의 음반이 MP.COM 에 공개된 이후로, 무려 4곡이나 인스트루멘탈 락과 기타 락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의 소울 느낌의 멜로디와 화려한 테크닉, 그리고 좋은 작곡 실력으로, 요즘 닐 자자의 명성이 더욱 더 빛나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기타리스트 중에 한명이다.

::Discography

Melodica
After over one year in the studio, Neil's latest CD his here! Melodica features Neil’s trademark heavy singing guitar style over the 73 minutes and 15 tracks of instrumental guitar rock. Joined by heavyweight musicians such as Bill Cioce on drums, Mark Leach on Hammond B3 and Doug Johns on bass, the material features varied tonal colorations, compelling compositions, heartfelt explorations and driving grooves, held together with Neil's sculptured and melodically evocative guitar lines, phrases and solos.

One Silent Night Vol. 1
After 5 years and countless hours in recording and preparation in the studio, Neil's holiday opus, "One Silent Night..." Volumes 1 and 2 are now released! This CD set features 10 holiday classics per disc performed in some of the most original interpretations you have ever heard. Many tunes recorded with a live orchestra and arrangements by Timothy M. Bradford, this CD set showcases the fiery and melodic guitar pyrotechnics that Neil is known around the world for. The wait is now over...

One Silent Night Vol. 2
Sometimes I want to hear soft, acoustic folk renditions of my holiday favorites, and sometimes I want to hear them played to the strains of moody jazz. But when it's time to rock out on Christmas Eve, I want to hear something that makes my ears itch and shake the windowpanes. This objective is definitely within range for Neil Zaza's One Silent Night, Volumes I and II

Armed with Timothy Bradford's lush arrangements, Zaza flashes a series of sentimental power riffs informed by fifty years electric rock. Though comparisons are at best futile, there is no mistaking that the "clean distortion" of Zaza's licks are in keeping with the distinctive sound of Queen's Brian May. And for the most part, Zaza's band evokes the classic ballad rock era, a sound I grew up with and that epitomizes rock and roll for me.

Along with Zaza, Bradford, and their rock band, the integral sound of One Silent Night is substantially enhanced and mellowed by the Chapel Orchestra (of Akron, Ohio), conducted by Fred Patterson. This serves to further soften something that is not a hard-edged sound to begin with. What emerges from this collaboration is a sound that is accessible well beyond the tastes of garden-variety hard rock listeners. Fortunately, rock mavens can still turn up the volume to find their bliss.

One Silent Night's two companion volumes comprise 90 minutes of Christmas classics. They work together quite well, and probably are best experienced as a nice long set. --Richard Banks

Staring at the Sun
Staring At The Sun features the shredding sound of guitarist Neil Zaza, who is joined on this CD by the ex-Journey rhythm section of Steve Smith (drums) and Ross Valory (bass). Producer Timothy M. Bradford adds memorable keyboard work while guest musicians such as bassist Stu Hamm (Steve Fister, Joe Satriani, Steve Vai), guitarist Michael Lee Firkins and drummer Robin DiMaggio add additional power and variety to the musical proceedings. Staring At The Sun also features what you would expect -- thirteen tracks of Neil’s trademark combo of singing guitar melodies and jaw-dropping chops. Blend in unexpected textures such as a live horn section and string quartet at key points on the recording, and you have one of Zaza’s finest CDs to date. -Guitar9.com


Sing
Sing captures guitarist Neil Zaza, bassist Eric Fritsch and drummer Michael Papatonis exploring their common groove and vision on 12 tracks of instrumental spritualism. Zaza's playing has never been more lyrical or inspirational, as he lets his guitar do the singing on everything from funk-rock ("Phunk Pi") to space-shred ("Hailin'"). Sing even features intrumental treatments of Van Morrison's "Crazy Love" and the gospel-meets-blues classic, "Amazing Grace." Guitar9 Records -Guitar9.com

:: TM Stevens _ Biography

티엠 스티븐스의 베이시스트와 보컬리스트로써의 역량은 이미 전설적이다. 그의 공격적이나 멜로딕한 스타일의 베이스는 그의 캐릭터 만큼이나 독특하다. 세션 플레이어로서의 그는 몇 십 년 동안의 연주 경험과 연습으로 안정감을 유지하고 있다. 그가 무대에서 락과 펑크 정신을 발산할 때도 그의 연주는 매우 절제되고 안정적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인의 세션을 할 때나 그가 혼자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연주할 때도 그의 펑크와 락 정신은 언제 어디서나 발산되며 음악적인 에너지를 잊지 않는다. 또한 마사쉬 야마모또 감독의 리무진 드라이브라는 영화에 출연하기도 해 그의 다재 다능함을 보여준다.
티엠은 앨범 4개를 냈다. . 'Boom', 'Sticky Wicked' 'Radioactive' and 'Shocka Zooloo' 첫번째 앨범은 95년도에 나왔고, 두번째 앨범은 97년에 폴리스타/폴리그램 레이블에서 나왔고, "radioactive"와 "shocka zooloo"는 각 99년과 2001년에 JVC victor 레이블에서 나왔다. 물론 작곡, 프로듀스, 연주는 모두 티 엠이 다 했다. 티엠은 또 딥 퍼플 트리뷰트 앨범 'Tribute to Deep Purple According to New York'이라는 앨범을 프로듀스하고 편곡했다. 잉베이 맘스틴, 전 리빙 컬러 멤버들, 그리고 피 펑크의 버니 워렐 등이 참가했다.

또한 그는 Joe Cocker, ("Unchain My Heart", "One Night Of Sins", "Nightcalls"), Little Steven ("Freedom - no compromise"), Tina Turner ("Foreign Affairs"), Billy Squier ("Enough Is Enough"), James Brown ("Gravity"), Billy Joel ("River Of Dreams") and Steve Vai for his "Sex and Religion" album. (See Discography, Concert, Video and TV-Show list.) 등의 유명 아티스트들의 세션을 하거나 그들과 같이 밴드의 멤버로서 활동을 하였고 왕성한 활동력으로 세계를 누비며 연주 여행을 다녔다.
티 엠은 그의 음악을 heavy metal funk 라고 부른다. 이 말은 그의 음악적인 근본을 설명해 주는 것이다. 아래는 그의 앨범 "붐" 의 씨디 속지에 들어있는 헤비 메탈 펑크에 대한 설명이다.

"이 음반에 들어있는 몇몇 노래는 멜로딕 하고 펑키하지만 몇몇 노래는 격렬하고 헤비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노래들이 내 마음과 내 머리, 그리고 최초의 내 음악적인 뿌리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블라인드 레몬과 리드 벨리가 있었던 옛날 델타 블루스 시절과 척 베리와 리틀 리차드가 만들어낸 최초의 현대적인 로큰롤까지가 나의 뿌리입니다.
아티스트로써, 이런 선배님들의 뿌리 위에 나만의 것을 더해 독특한 것으로 창조할 수 있었다는 것은 특권이고 영광인 것입니다.
여러 가지 음악을 많은 카테고리로 나누는 음악 비즈니스식 상업적인 전략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음악은 많은 스타일을 합하여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의 조상들 (뿌리들) 에서부터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너무 다른 것을 하려고 의도하지 않고 그냥 내가 느끼는 것을 연주할 때 그 사운드는 정말 독창적이고 진실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나의 음악입니다."

:: Discograhy

Shocka Zooloo
2001
Korea :one music
France : NTCD 321
Other countries : United one records, U1DC6003
Order online at the united-one shop at www.b-and-3.com.
Read Shocka Zoolo review at Decoy online Zine.

Limousine Drive
2001
Japan release :
Victor VICP 61123

Radioactive
1999
Japan release :
Victor VICP 60-600

Black Night
Deep Purple Tribute
According to New York
1997
DeRock DERCD-092

Ground Zero
1996
8 track CD single
Japan release :
Polystar PSCR-5550

Only You
1996
4 track CD single
Japan release :
Polystar PSCW-5369

Sticky Wicked
1996
Japan release :
Polystar PSCW-5370

Boom
1995
Japan release :
Polystar PSCW-5090
German release :
USG CD

:: Garry G-man Sullivan _ Biography

게리 "지 맨" 설리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funk 드러머이다.

뉴욕 브롱크스에서 태어나서 자란 그는 The P-funk All-stars, 신디로퍼, 데스트니차일드의 비욘세 등 세계 최고의 뮤지션들과 일하며 세계를 여행했다. 최근에는 전설적인 베이스 플레이어 TM STEVENS 의 쇼카줄루에서 드럼을 쳤고 P -FUNK와 함께 뉴질랜드에서 공연을 했다. 또 전설적인 프로듀서 밥 락의 딸 AJA-ROCK의 음반에도 참여했다.

지 맨은 뉴욕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미국과 세계의 음악인들과 시간을 보내며 바쁜 스케쥴을 보내고 있는 최고의 세션 베이시스트 중 한명이다.또 그는 기회가 있을 때 세계의 학생들에게 음악 비즈니스에 관한 마스터 클래스를 가르친다.

그는 20년 째 뉴욕에서 음악을 연주하고 있는 뉴욕 뮤지션이며 미국 최고의 아티스트 중에 한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