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땅밑에서

페이 웹스터(Faye Webster)-250723, 무신사 개러지

walrus 2025. 7. 23. 22:56


애틀란타 출신으로 10대 중반에 첫 앨범을 낸 재능러이면서 이미 5장의 앨범을 낸 생산성을 갖춘 싱어송라이터. 공연 전체적으로 알트 컨트리 사운드가 수준 높게 연주되었다. 특히 페달스틸기타, 기타의 조합이 인상적이고 드럼 역시 필인이 꽤 과감하게 들어갔다. 어쩌면 윌코 대신 보면서 지금 세대의 감정을 담은 공연인데 70분 정도로 공연 시간이 짧은게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