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음악 솔로로 예상했지만 드럼-베이스-건반에 관악기 1,2파트와 보컬이 붙는 5인조 구성이었다. 공간감을 가져가다 휘몰아칠 때의 에너지가 의외로 강력했고 중후반부의 많은 부분을 거의 헤드뱅잉을 하다싶이. 앨범 보다도 기대 보다도 훨씬 좋았다. 어쩌면 아방가르드-재즈-록인게 50년전 영국의 켄터베리 사운드를 지금의 동아시아로 가져온게 아닐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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