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는 다른 북유럽의 윤리적 고민의 수준이 반영된 영화. 북유럽이기에 가능한, 그리고 최근 북유럽 사건과도 연계가능한 그러면서 아카데미가 좋아할만한 지점에 있다. 반면, 제3세계로 지칭되는 아프리카와 노동계급에 대한 계몽적 시선과 그리고 보다 낳은 세상에 대한 풍경은 100% 영화에 대한 지지를 살짝 보류하게 한다.
인 어 베러 월드(Haevnen, Denmark/Sweden, 2010, 113min)
감독: 수잔 비에르
출연: 미카엘 페르스브렁, 트린 디어홈, 율리히 톰센, 마르쿠스 리가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