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시작 같이 살아가던 앵무새를 죽이며 정착을 했고 영화의 마지막 부분 같이 살아가던 개를 죽이고 다시 떠나야 했다.
생존을 위한 빵 대신 마음의 장미를 포기해야 했던.
황폐한 삶(Vidas Secas, Brasil, 1963, 103min)
감독: Nelson Pereira dos Santos
출연: 아틸리아 이우리우, 마리아 리베이루, 올란두 마세두
Walrus, Baleia로 개명을 고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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