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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수퍼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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줏어먹은 후 오두방정 오바 골세러머니.
하지만, 그럴만한 경기. 바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결정지은 두골.
수퍼피포에는 먼가가 있다. 작은 체구에도 최고의 칼미남인 외모는 쓰나미를 겪으면서 확실히 삭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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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에이스, 카카는 불만이다. 자기 형 내가 퍼먹여 줬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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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추격.
다음주엔 덕카이트도 볼 수 있다.
여기서 과연, 나는 다음주에 어디를 응원할까?
예전부터 떠들던 이야기가 네덜란드와 한국이 붙으면 네덜란드를 응원할꺼라는.
이말은 순전히 다른 훌륭한 일 놔두고 굳이 축구로 애국하려는 것이 싫어서 그랬지만.
10년 이상 제일 좋아하는 축구팀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