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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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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의 굴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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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제는 끝나다고 하늘을 처다볼 때, 드로잉을 안하는 선수가 드로잉 하러 혼자서 뛰어갔다.
가장 욕많이 먹던 선수, 이제는 모두 다 엄지손가락을 든다.
사실, 죽으라고 하는 것만이 미덕인 시절은 끝났지만 그렇다고 열심히하는 이가 칭찬 못받을 이유 또한 없다.
경기를 마치고 다들 라커로 들어갈 때 한 네덜란드 선수가 나와 이천수와 악수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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