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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새벽의 훈훈한 감동

가라오케에서 노래 안불렀다는 이유로 골프채로 리세의 다리를 후려친 프리미어 대표 패륜 벨라미~

리세 다리는 무쇠 다리임을 골로서 증면한 리세~

골세러모니를 골프 세러모니로 장식하는 벨라미. 이눔아 머리속은 도대체 뭐가 들어있는 것인지.

한골씩 넣고 어시스트까지 해주며, 역시 애들은 크면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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