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이 Boring Boring Boro의 일원이 되었다. EPL의 한국 남성 평균을 올린다는 설도 있지만, 팔팔팔닷껌을 가슴에 달고 뛰는 Boro의 컨셉을 생각한다면 또 다른 개그 컨셉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첼시,맨유를 대파한 도깨비팀의 일원에서 월드컵 때 승부차기 실축한-맞나?나이가 드니;;-성깔머리 싸감독과 함께 기적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기대한다.
'스포츠 >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의 훈훈한 감동 (0) | 2007.02.22 |
---|---|
헤딩은 발로 하는 것 (0) | 2007.02.19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0) | 2006.12.24 |
폴 스콜스 2 - 프리미어리그, 아스톤빌라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6/12/23 (0) | 2006.12.24 |
챔피언 결정전 성남vs수원 파트2 (0) | 2006.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