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가축소, 가축소~ 대세는 가축소
2위. 퇴장 브라더스의 정다운 한때
3위. 12번째 선수는 바로 우리, 관중석의 마라도나와 벤치의 클린스만.
축구의 목적. 순간을 즐기기 위함.
4위. 올해의 패션 리더, 토고의 오토 피스터 감독
5위. 팀가이스트. 걸리면 들어간다. 그런데, 걸리도록 안놔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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