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요커의 계속되는 노가리 까기. 헐리우드는 얄팍하고 라커 아들이 마음에 안들고 유럽 작가주의는 쓸데없어 보이고... 뒷골이 싸늘해지는 날카로운 냉소가 아쉽지만 그래도 이 할아버지는 꾸준히 자기 얘기를 하고 있다. 그게 밉지 않은 이유. 한 발짝 더 나아가자면 앨런이 연기하는 캐릭터에는 마치 내 얘기를 하는 것 같은 공감대를 얻는 부분이 있다. 이 영화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조금 더 좋은 점수를 준다면 그런 공감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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