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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고전

400번의 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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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소아 트뤼포의 자전적 얘기를 담은 영화.
누벨바그의 악동의 자전적 얘기 답게 어린 주인공이 겪는 상황은 절망적이나
그에 대한 해결책은 여전히 도발적이다.
하지만, 악동의 어두운 현실과 도발적인 태도,
그리고 (적어도 당시로는) 실험적 방식이 있지만
영화의 느낌은 상당히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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