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명 | Zero de conduite | |
감독 | 장 비고 | |
제작 | 장 비고 | |
각본 | 장 비고 | |
주연 | 로베르 르 플랑, 르넹 델핀 | |
상영시간 | 44분 | |
제작년도 | 1933년 |
지금처럼 테크놀로지가 충분하지 않았던 그 때에도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얼마든지 있었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주제의식과 자세를 가지고 접근하느냐가 문제다. 기존의 고루한 질서에 대한 '일탈'로 추구하는 '자유'와 아나키적인 정서를 영화를 통해 표현하는데 하나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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