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의 사운드에는 록은 있어도 롤은 없다.
귀를 후비기는 하지만 후빈 후 함 굴러주는 느낌. 출렁거리는 그루브를 만들어내는 그런 느낌.
그게 악마에 혼이라도 팔아야 느낄 수 있는 그런 느낌일까? 전통의 부재 때문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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