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안이라는 닫힌 공간안에서 펼쳐지는 영화-연극-삶을 통한 영화, 연극, 삶의 고찰.
시저는 죽어야 한다(Cesare deve morire, Italy, 2012, 73min)
감독: 파올로 타비아니, 비토리오 타비아니
출연: 사라토레 스트리아노, 지오반니 아르쿠리, 코시모 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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