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가능한 숀 펜의 원맨쇼. 일 디보를 연출한 감독의 후속작으로는 그래도 아쉽다.
아버지를 위한 노래(This Must Be the Place, France/Italy/Island, 2011, 118min)
감독: 파올로 소렌티노
출연: 숀 펜, 프란시스 맥도맨드, 쥬드 허쉬
'영화 > 최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렌스 애니웨이 (0) | 2013.12.15 |
---|---|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0) | 2013.12.15 |
시저는 죽어야 한다 (0) | 2013.12.08 |
소원 (0) | 2013.12.08 |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0) | 2013.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