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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고전

사하라



눈부시게 아름다운 18살의 브룩쉴즈. 소피 마르소와 80년대 미인의 상징이었다. 줄리아로버츠보다 단 두살이 많고 샤론 스톤보다 7살 어린 여전히 충분히 젊지만 지금의 브룩 쉴즈는 안타깝다. 원조 엄친딸이었던 브룩쉴즈는 왜 이렇게 망가졌을까? 10대의 인기는 많은 경우, 배우 인생을 망친다.

사하라(Sahara, US, 1983, 106min)
감독: 앤드류 V. 맥라글렌
출연: 브룩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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