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번의 타격감이 올라가는 모양새는 보이지만 그리고 타구의 질은 상당히 괜찮지만 뭔가 안풀리던 경기가 조성환,홍성흔,강민호가 풀어줌. 타선, 투수진 모두 조련이 잘된 것이 보이지만 가장 중요한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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