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칸의 선택. 스리랑카 밀입국자가 새로운 가족같은 가족이 아닌 관계로 서로 의지하는 이야기이면서 그 가족을 지키기위해 스리랑카 내전에서 과거의 경력을 숨기고 사는 디판의 이야기. 괜찮긴한데 프랑스 아트하우스 감독이 만든 '폭력의 역사'같다.데이빗 크로넨버그가 정말 대단했다는 얘기.
디판
감독: 자크 오디아르
출연:
올해 칸의 선택. 스리랑카 밀입국자가 새로운 가족같은 가족이 아닌 관계로 서로 의지하는 이야기이면서 그 가족을 지키기위해 스리랑카 내전에서 과거의 경력을 숨기고 사는 디판의 이야기. 괜찮긴한데 프랑스 아트하우스 감독이 만든 '폭력의 역사'같다.데이빗 크로넨버그가 정말 대단했다는 얘기.
디판
감독: 자크 오디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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