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캐릭터에 집중하면서 보편성을 끌어내는건 좋은데 몇가지 반칙을 안썼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착한 사람이 역사를 읽을 때 발견되는 오류가 그대로 나온다는 점을 비판할 수도 있는데 재밌기도 함.
사도(Korea, 2015)
감독: 이준익
출연: 송강호, 유아인
'영화 > 최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덴: 로스트 인 뮤직 (0) | 2015.10.31 |
---|---|
하늘을 걷는 남자 (0) | 2015.10.31 |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0) | 2015.10.24 |
디판 (1) | 2015.10.23 |
성난 변호사 (0) | 2015.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