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제이팝의 강점은 전세계적으로 사멸된 줄 알았던 건강한 팝록의 공식이 차트를 지배하고 있다는 점이다. 호시노 겐도 그렇다. 개인적으로는 절망의 시간도 있었지만 언제나 건강하고 활기차며 노래의 힘이 살아있다. 개인적으로도 첫 한국방문인 작년 9월에 단 몇개월만에 다시 찾았다. 마초적이지 않는 에겐남의 무대매너는 러닝타임 내내 남녀노소가 의탠딩으로 따라 부르며 손짓하게했다. 두어번 전기기타를 후릴 때는 또 화끈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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