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팝

원유니버스 1일차:찰리XcX, 비비, 올데이프로젝트-250815, 과천대공원주차장

walrus 2025. 8. 16. 08:13



소피 파워스(Sophie Powers): 오자마자 아일릿 나옴

비비: R&B 기반의, 북미식 감각에 여성적 매력이 상당했지만 곡 사이에는 솔직하면서 얼큰한 갭차를 보였다. 매력적.

올데이 프로젝트: 신인같은 신선함과 신인같지 않은 노련함

찰리 XCX(Charli XCX), 하이퍼팝으로 분류되곤 했지만 찰리는 결국 미니멀한 텍스트 서사, 육체성, 스타시스템의 클리셰를 더해 레이브파티에 탈출구를 제시했다. 스타시스템의 클리셰는 공연장을 채우는 자신감이며 이는 지금 세대 여성이 공감하는 추구미이기도했다. (물론 이면에는 자신감 이전에 있었던 나약함이 있지만) 많은 이들은 이전에는 어쩌면 촌스러운 색이었지만 세련됨이 된 그 녹색에 BRAT이 세겨진 것을 페션 아이템으로 입고와서 1시간 동안 때창으로 동시대 대세 뮤지션을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