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21세기는 힙합에 열광할까? 따라 부르기도 쉽지 않고 선율이 강한 것도 아니고 실황 연주의 라이브함이 강하지도 않운 것 같은데.
여기에 답은 오프닝부터 나왔다. 힙합이란 흑인 남자아이의 놀이는 말 그대로 인터액션이고 뜨거운 공기로 바뀌는데는 몇번의 비트 몇번의 랩이면 충분했다.
상하로 배치된 좌우로 긴 두개의 디스플레이는 다소 작아 보이기도했는데 타일러의 놀이와 관객들의 인터액션을 담기엔 충분했다. 공격적이고 크리에이터의 이름과 어울리는 실험적 사운드 이상으로 네오소울의 감성이 찐했고 한국 관객은 많은 파트를 때창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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