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양 음악 중 높이 평가받는 실험적 솔로 앨범 1집보다 올해 결과물이 더 좋았다. 아마도 기타치는 록밴드로서 현재 폼이 가장 좋은 한국 밴드이고 경주는 올해의 록 싱글일지도. 밴드란 형태로 같이 음악한다는 즐거움과 희열이 그대로 담겨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이 한 스푼있지만 지금의 행복이 무엇보다 우선하는.
러닝타임 100분 이상을 알차게 담았다. 기타 사운드가 좀 더 컸으면 했고 최근 앨범 비중이 적은게 조금은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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