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로저딘의 영감을 영상화해줬으면하는 바램을 실현시켜주었지만 로저딘에게 크레딧 주기 싫어 고맙다, 영향받았다 한마디없는 찌질이.
2. 다양성을 거부하고 우경화되는 모습까지 동시대 정치적 상황을 배치했고 수많은 인셀남들이 찌질하게 의미없이 많이 죽는데 정작 '불과 재'를 상징하는 중요한 여성 빌런도 너무 평면적인, 욕심은 과하고 장르적 표현력은 있는데 딱 그까지인.
3. 스타워즈의 공간 구조와 아임유어파더 1,2와 지옥의 묵시록. 캐릭터가 납작하니 드라마와 서스펜스의 연출도 평면적인 헐리우드.
재밌고 눈호강이 있지만 돈 많이 쓰는 오타쿠 장인 이상의 평가는 어렵다.
아바타: 불과 재(Avatar: Fire and Ash, US, 2025, 197min)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샘 워싱턴, 조 셀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