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제인간 앨범들어보고 좋아서 찾아보니 엘리펀트짐 내한 때 오프닝이었고 그 때도 너무 좋았다고 기록한 것을 확인. 그리고 이 밴드는 파라솔, 혁오, 장기하라는 인디씬의, 거의 크림급 슈퍼그룹. 인디록과 매쓰록이라는 상반된 특징을 이어붙인 40분이 굉장히 짧게 느껴지는 공연.
리틀심즈 비평적으로 호평받고 있고 앨범도 재밌었는데.. 샘플발이 아닐까하는 의심도 있었는데.. 오케스트라 샘플이 상당히 효과적으로 쓰인 것도 있고 밴드도 효과적으로 쓰여졌다. 카리스마적이기도 했지만 처음 한국방문을 기뻐하고 즐기고 K서클핏을 즐기는 귀여운 매력도 있는 영국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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