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의 무자비한 학살을 자행 중인 이스라엘과 이에 동조하는 미국의 극우와 이스라엘 자본에 기댄 기술자본 베조스에 대한 노골적인 분노 그리고 각자 다른 이기적인 동기로 편입된 이민자들의 나라, 미국이지만 현재의 선함을 실천하자는 나이브할 정도로 선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흥미로운 캐릭터와 톤, 리듬감까지 카툰에서 나온 영화의 매력이 괜찮게 담아냈다. 제임스건이 좀 걱정되긴하지만.
슈퍼맨(Superman, US, 2025, 129min)
감독: 제임스 건
출연: 데이비드 코런스웻, 레이첼 브로스나한, 니콜라스 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