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스윌리스가 죽도록 고생하면서 궁시렁거리는게 다이하드 시리즈의 정체성인데 각 편마다 풀어가는 방식은 꽤 다르다. 1편이 폐쇄된 건물 안에 유리밟으면서 고생, 2편은 추운 눈밭을 뒹구는 고생, 3편은 협박에 따라 폭탄찾는다고 뛰다니는 고생. 뉴욕에서 숨바꼭질이란 면에서 그리고 범죄자 형제라는 이야기 측면에서 존맥티어난이 연출한 1,3편은 공통점이 있다. 결말이 어정쩡한게 -
다이하드 3(Die Hard 3, US, 1995, 128min)
감독: 존 맥티어난
출연: 브루스 윌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