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중요한, 아픈 순간을 지나가며 또 그 순간을 회상하며 지나가는 감정에 대한 영화. 조심스럽게 영화적이지만 현실에서 느끼는 감정을 정확하게 환기하는 진실함이 담겨져있다. 개인에 관한 영화이면서 관계에 관한 영화.
p.s. 매드체스터나 맨유 맨시의 맨체스터로 비행기를 타고 갈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본나루의 맨체스터인줄 알았는데 그나마 보스턴에 가까운 맨체스터
맨체스터 바이 더 씨(Manchester by the Sea, US, 2016, 137min)
연출: 케네스 로너건
출연: 캐시 애플렉, 카일 챈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