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이주자의 관점에서 본 아일랜드 이주의 역사.
지방에서 다수가 서울,경기로 이동한 한국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가능하지 않을까. 여기저기서 오라는 매력적이고 능력있는 시얼샤 로넌도 그런데 고향이란 향수는 있어도 정말 돌아가고 싶지는 않은 곳.
한편으로는 트럼프의 집권이 가능해진 시대, 미국이라는 나라에 이민자들이 온 곳이 아니라 이민자들이 세워져 만들어진 나라라는 것을 속삭이는 듯 얘기하는 영화일지도.
브루클린(Breeklyn, UK/Canada/Island, 2015, 111min)
감독: 존 크로울리
출연: 시얼샤 로넌, 돔놀 글리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