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최신작

사이비

walrus 2013. 12. 24. 23:32



돼지의 왕에서 모든 면에서 한발짝 더 나아간다. 전작이 가지고 있느 장점과 단점에서 단점을 보완하면서 원래의 색깔이 흐려지는 방법을 선택하는 대신 오히려 장점과 작가의 개성을 강화하면서 보다 넓은 화두를 통해 단점 마저 보완한다. 느와르적인 장르의 색깔은 자극적인 폭력을 강화하는데에만 쓴 것이 아니라 복합적인 캐릭터로 화두를 던지는데 효과적으로 사용되었다.


사이비(The Fake, Korea, 2013, 100min)

감독: 연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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