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최신작

아무르

walrus 2012. 12. 2. 22:44


누구나 영원한 사랑을 얘기하지만 사랑은 쉽지 않다. 오랜 사랑을 하게되면 누구나 겪게될 고통스러운 시간에 대한 보편적인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표현했고 보편적인 순간의 가끔은 극단적인 감정 마저도 보편적이다. 하네케의 장점은 거기에 있지 않을까? 보편적인 감정에서 강렬함을 도출하고 그게 돌이켜보면 보편적인. 남과 여에 나온 장-루이 트린티냥은 30년생, 엠마누엘 리바는 27년생. 환갑을 앞둔 이자벨 위페르의 부모님 뻘 되는 나이고 80대 중반을 전후한 나이지만 아름답다.


아무르(Amour, France/Austria/Germany, 2012, 127min)

감독: 미카엘 하네케

출연: 장-루이 트린티냥, 엠마누엘 리바, 이자벨 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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