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실력을 가진 3팀의 밴드와 떠나는 철도여행. 미국 남부를 관통하며 6개의 도시에서 공연을 하지만 음악은 미국 남부의 풍경과 함께 끊임없이 연주된다. 영화의 단점이라면 영화를 긴장시킬 갈등이 없고 한시간 남짓으로 짧다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면장면은 음악이 주는 희열과 아름다움을 모자람없이 담아낸다. 음악을 좋아한다면 동행하고 싶은 여정의 눈부신 기록.
빅 이지 익스프레스(Big Easy Express, US/UK, 2012, 65min)
감독: Emmett Malloy
출연: Edward Sharpe & the Magnetic Show, Old Crow Medicine Show, Mumford & Sons
'영화 > 최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케빈에 대하여 (0) | 2012.12.02 |
|---|---|
| 앤젤스 셰어 (0) | 2012.12.01 |
| 스티브 잡스: 미래를 읽는 천재 (0) | 2012.11.15 |
| 아르고 (0) | 2012.11.13 |
| 메리다와 마법의 숲 (0) | 2012.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