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픽스에서 패션 핏의 열기는 뜨거웠다. 전자팝과 인디록 경계에 있는 감각적인 사운드를 지닌 '미국 밴드'는 인기 폭발이었다. 동시대의 감각과 맞는 부분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놀줄 아는 멋쟁이 프런트맨의 존재감이 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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