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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버터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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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있는 두사람 아이와 할아버지가 만나 나비를 찾아가는 과정 동안 서로를 치유한다. 유럽적인 소박한 정서와 따뜻하고 가벼운 미소를 지을 정도의 유머가 있고 자연의 풍경이 아름다운 전형적인 가족 영화. 시네큐브의 프로그래밍은 여성적이다. 여자들은 당빠 좋아할만한 영화가 남자도 작업용으로 좋은. 프랑스 600만 관중이 대중성을 검증했다.


버터플라이(Le Papillon, France, 2002, 85min)

감독: 필립 뮬

출연: 미셸 세로, 클레어 부아니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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