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가족나들이'가 인상적이었다. 가족주의에 기반한 폭력에 대한 은유는 등골이 오싹한 느낌을 주었다.
『당신의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어쩌다 마주친> 강승표│2007│35mm│color│11min12sec
<착한 아이> 강혜연│2006│35mm│color│21min
<가족나들이> 홍승완│2006│digi-beta│color│23min30sec
<구보씨 일보> 신이수│2006│DV│color│30min
세번째 '가족나들이'가 인상적이었다. 가족주의에 기반한 폭력에 대한 은유는 등골이 오싹한 느낌을 주었다.
『당신의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어쩌다 마주친> 강승표│2007│35mm│color│11min12sec
<착한 아이> 강혜연│2006│35mm│color│21min
<가족나들이> 홍승완│2006│digi-beta│color│23min30sec
<구보씨 일보> 신이수│2006│DV│color│30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