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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나라밖 어슬렁

13. Lisboa.2

서민들의 삶터가 있는 알파마까지 갈 필요없이 광장에 붙은 건물 마저 낢은 매력이 있다. 뒷골목 식당가에는 여지없이 호객군이 있지만 다른 지역의 호객군이 다소 공포감을 주는데 비해 여기 호객꾼은 귀여운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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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트램이 있지만 구형 역시 그대로 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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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마로 가는 길에 작은 홍등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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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이 설계했다는 리스본의 명물, 엘리베이터. 이틀 전 에어로스미스의 첫곡 Love in an elevator가 바로 떠오른다는.
참 안티들이 많게 설계했다는. 에펠은 이때 벌써 안티들을 즐기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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