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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해적창고

11. Rolling Stones in Lisbon - Charlie Watts

암으로 죽기엔 너무나 강하고 그럴리가 없을꺼라고 믿었고 그건 사실임이 판명되었다는 로니의 말.

키스가 대장 조폭, 로니가 시다바리 조폭이라면 찰리는 배후 조정자처럼 느껴진다. 가끔씩 미소를 던져주는. 스톤즈의 그루브와 비트는 찰리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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