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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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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작품 없이 다 재밌었다. 특히 골수팬에서의 과장된 캐릭터는 남의 얘기같지 않아 과장으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닉혼비의 소설에 나오는 캐릭터 갔다고 해야할까? 자신의 영화를 직접 이야기하는 다소 흥분된 한명의 젊은 인도 감독을 만났다. 좋은 작품으로 한사람의 가슴 속에라도 감동을 심어줄 수 있는 감독이 되길.

 

골수팬(The Clap, UK, 2005, 12min)

감독: 제프 린지

 

에스테스 에비뉴(Estes Avenue, US, 2005, 3min)

감독: 폴 코터

 

불법주차(Iilegal Parking, Korea, 2006, 26min)

감독: 정충환

 

럭키(Lucky, 남아프리카/영국, 2005, 20min)

감독: 아비 루트라

 

샤누 택시(Shanu Taxi, 인다, 2006, 15min)

감독: 바산트 나쓰

 

노먼 멕라렌의 영화(McLaren's Negatives, Canada, 2006, 10min)

감독: 마리 죠제 세인트 피에르

 

태양과 마주한 창(A Window Facing the Sun, 이란, 2005, 12min)

감독: 비쟌 자란 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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