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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나라밖 어슬렁

루브르 접수기-파트.5 회화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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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 멀리까지 보이는 길이 수없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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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시절도 날라다니는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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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4세 이 아저씨는 얼굴도 몬생겼는데 디게 지 얼굴 많이 들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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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으면 웃기기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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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코로, 모르트퐁텐느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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