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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나라밖 어슬렁

루브르 접수기-파트.2,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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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고 싶었던 그림을 먼저 보았다.
교과서에서 봤을 때부터 이 그림을 보면 피가 끓어올랐다.
역사를 반발짝 전진시켰던 1830년의 함성.
 
들라크루아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Delacroix - La Liberte Guidant le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