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거리/나라밖 어슬렁

파리, 파리를 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출장으로 블론디,브래드,마리자,자라섬,쌈사페를 동시에 포기해야한다는 아픔은 있었지만,
그래도 내가 지금 가는 곳은(사실 갔다 온 곳은) 바로 '파리'다.
작은 따옴표에 넣어줘도 되기에 충분한 도시,
파리
Paris
파리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