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13일 kick-off
A조
- 바르셀로나, 첼시, 베르더 브레멘, 레브스키 소피아
첼시의 고전. 절대 극강이 될 라인업이지만 화학적 결합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B조
- 인테르 밀란, 바이에른 뮌헨, 스포르팅 리스본,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지지부진한 뮌헨을 상대로 인테르가 어떤 화력을 보여줄지.
C조
- 리버풀, PSV 아인트호벤, 지롱댕 보르도, 갈라타사라이
여기서도 말리면 리버풀은 뻥글랜드 지존.
D조
- 발렌시아, AS 로마, 올림피아코스, 샤크타흐 도네츠크.
발렌시아와 로마의 우위
E조
- 레알 마드리드, 올림피크 리옹,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 디나모 키에프.
레알 마드리드의 복수혈전. 카펠로는 다르리라 본다.
F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셀틱, 벤피카, 코펜하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복수혈전, 당시와 달리 실탄이 충분하다.
G조
- 아스날, 포르투, CSKA 모스크바, 함부르크
작년을 기점으로 유럽무대에 강해진 아스날의 험난한 일정
H조
- AC 밀란(이탈리아), 릴(프랑스), AEK 아테네(그리스), 안더레흐트(벨기에)
항상 강한 밀란이 오프시즌의 쇼크를 극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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