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에 Fronties Stage 오프닝을 맡았던 The Tyde가 옆자리에 앉았다.
비행기 내내 떠들었는데, 아무튼 난 AMG rating 4&1/2밴드를 친구로 만들었다.
그 외, Ajax레플리카를 입은 스탭은 옆구리를 쿡 찌르며 윙크를 하기도 했고,
먹걸이를 파는 쪽에 재일교포 등...
그 사이과의 작은 인연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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