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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브로큰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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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이라 불리는 많은 작가들의 특징.

영화를 보는 순간은 별말 안하는 것 같지만

그리고 결론없이 중얼거리기만 하는 것으로 느껴질 뿐이지만,

극장을 나오면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영화 같은 삶을 꿈꾸지만, 우리들의 삶은 그렇다.

현실의 무게 속에서 조금씩 시들어가는.

사회에서 '성공'을 했다는 사람마저도.

 

http://movie.naver.com/movie/mzine/read.nhn?section=rev&office_id=140&article_id=0000001337&mb=c

 

링크는 깔끔하면서 정확한 리뷰. but 스포일러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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