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고전

주말-WEEKEND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벨바그의 마지막을 알리며 지가베르토프 그룹의 시대를 예고하는 화려한 진수성찬.
작품의 형식과 주제의식에서 완벽한 아방가르드의 구현.
 
 
"마르크스가 말한 '우린 모두 형제다(We're all brother)'라는 말을 들어본 적 없어?"

"마르크스가 한 말이 아니라, 조금 다른 공산주의자가 한 말이야.

예수가 그랬지."

 

주말, Weekend,

1967,99min

Director: Gean-Luc Godard

 

'영화 > 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지-마스무라 야스조  (0) 2005.11.28
현기증  (0) 2005.11.25
M  (0) 2005.11.09
미치광이 삐에로  (0) 2005.11.06
노스페라투  (0) 200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