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벨바그의 마지막을 알리며 지가베르토프 그룹의 시대를 예고하는 화려한 진수성찬.
작품의 형식과 주제의식에서 완벽한 아방가르드의 구현.
"마르크스가 말한 '우린 모두 형제다(We're all brother)'라는 말을 들어본 적 없어?"
"마르크스가 한 말이 아니라, 조금 다른 공산주의자가 한 말이야.
예수가 그랬지."
주말, Weekend,
1967,99min
Director: Gean-Luc Godard
"마르크스가 한 말이 아니라, 조금 다른 공산주의자가 한 말이야.
예수가 그랬지."
주말, Weekend,
1967,99min
Director: Gean-Luc Godard